HOME  |  COVER  |  NOTICE  |  TAG  |  KEYWORDS  |  ADMIN
KOREA    DRAMA
SBS드라마 - 사랑의 온도
KOREAN DRAMA REVIEW & WATCH TRAILER AGAIN, INFORMATION SITE























○ 참 어려운 시대를 만났다. 이 시대에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
현수는 드라마 작가가 되는 꿈을 가졌다. 그 꿈을 위해 대책도 없이 다니던 직장을 관두었다. 정선은 요리사가 되고 싶었다. 엄마가 끓여준 콩나물 국밥에 위로 받았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때 엄마의 마음을 기억하고 있다. 두 사람은 꿈을 이루기 전에 만났고 꿈을 이룬 후에 다시 만났다.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고 있고,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랑하진 않는다. 사랑하는데 사랑하지 않는다. 두 사람은. 이상하지만 그렇다.



그들에겐 장애가 있다. 현수에겐, 여섯 살 어린 남자와 사랑하는 건 사회적 시선에서 보면 안 되는 일이라는 사회적 장애가. 정선에겐, 행복하게 해줄 수 없는 사랑은 안한다는 심리적 장애가. 두 사람은 장애와 상관없이 사랑에 빠졌다. 시대가 어떻든 우리는 사랑을 한다. 그래서 사랑을 얘기한다. 이 시대에..

○ 사랑의 온도
요리에서 온도는 중요하다. 국물 요리가 가장 맛있을 땐, 뜨거울 때 60~70도. 차가울 땐 12도~5도 정도다. 각 음식에 따라 최적 온도라는 것이 있다. 사랑에도 최적 온도가 있다. 문제는, 최적 온도가 남녀 두 사람이 동시에 같은 온도여야 한다는 거다. 현수와 정선은 타이밍이 달랐다. 서로가 상대에게서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좀 더 일찍, 아님 약간 늦게. 현수와 정선이 서로의 사랑을 찾고 이루려는 과정은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지금 이 순간 지나가버리면 당신은 영영 그것을 갖지 못할 수도 있다.

○ 꿈은 이루어진다.
드라마 작가가 되려고 안정적인 직장을 뛰쳐나온 현수와 자신만의 요리로 우뚝 선 요리사가 되려는 정선. 두 사람의 꿈을 이루려는 필사적인 노력과 좌절을 통해 반드시 꿈을 이루지 못해도 꿈꾸는 자가 아름답다는 것을 드러내고 싶다. 희망이 인간을 얼마나 인간답게 만드는지 이야기 하고자 한다.



이현수 | 서현진
“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 그래서 사랑을 놓쳤어”
현실적이고 실리적이다. 판단이 빠르고 결정하면 직진이다. 생각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걸 좋아한다. 현수는 사랑은 이성이고,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는 것이라 여겼다.

29살의 현수는 아직 꿈을 이루지 못한 드라마 작가지망생이다. 이제 곧 서른. 그럼 더 이상 청춘은 아니다. 청춘이 물러가기 전 지독했던 마지막 발악 같은 그 시기에 현수는 정선을 만났다. 남자애라고 생각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여섯 살이나 어린 스물 세 살 ‘남자애’ 그랬던 남자를 사랑하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 사랑하게 됐다. 알지도 못하는 남자를. 사랑하게 된 걸 깨달은 순간 정선은 이미 떠났다.

다시 정선과 재회하게 되면서 밑바닥에 눌러놓은 사랑이 폭발한다. 그리고 정선과 헤어짐에 얽힌 비밀들이 드러나면서 현수와 정선의 사랑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현수는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아니면 타이밍을 한 번 놓친 벌로 계속 놓치게 될까..
온정선 | 양세종
“밥에 순위를 매기는 건 재미없어. 누구에게든 밥은 절대적이니까.”
선(善)과 선(線). 선한 것을 추구하지만 선이 확실하다. 누군가한테 지배당하는 것도 싫어하고, 누군가를 지배하는 것도 싫어한다. 그의 주방에는 계급이 없다. 어릴 적, 축구 연습 마치고 집으로 애들하고 몰려가면 엄마가 해주던 도톰한 돈가스를 아직도 기억한다. ‘행복’이라고. 그래서 요리를 시작하게 됐는지 모른다. 행복하려고, 행복을 주려고.

정선에게 사랑은 심장 떨리는 감성의 절정이다. 프랑스에서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있을 때, 현수를 만났다. 알지도 못하면서 사랑을 할 순 없다는 고혹적인 여자를.

정선은 현수와 자신은 보이지 않는 실로 묶여있다고 느꼈다. 보이지 않는 실을 언젠가 현수도 느끼게 되리라 믿었다. 그래도 그렇게 현수를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 5년이 지나도 현수는 역시 현수다. 아직도 사랑스럽다 그녀는..
박정우 | 김재욱
“인생은 투쟁과 획득. 예외는 없어.”
명품 컬렉터다. 사람한테도 적용된다. 머리가 좋고 체력 도 좋다. 판단력이 빨라 치고 빠질 때를 잘 안다.

정선을 좋아한다. 자신이 찾아낸 보석이다. 서래마을 한 식당에서 정선의 요리를 먹어보고 될 거라고 예상했다.

정우는 한 번 이거다라고 생각하면 놓지 않는다. 사랑도 예외는 아니다. 현수를 후배에게 소개받고 그녀의 엉뚱함에 끌렸다. 그러다 알았다. 현수가 계속 사랑했던 누군가가 정선이란 사실을.

인생에서 매혹적인 인간을 둘을 봤다. 둘 다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데. 둘 중에 한 명만 선택해야 한다면...
지홍아 | 조보아
“세상은 날 위해 존재해. 사람들은 날 위해 존재하는 작은 존재들이야.”
갖고 태어난 것이 많다. 갖고 태어난 건 이미 갖고 있는 것이기에 소중한 것임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어린 시절 자신의 반짝임이 점점 빛을 바래가는 것을 견딜 수 없다. 늘 당당하고 도도하다. 겉으로는.

자신보다 나이도 많고 매력도 없는 현수를 정선이 좋아한다고 하자 빈정상한다. 모욕감마저 느꼈다. 정선이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알았다. 날 사랑하는 줄 알았다. 근데 현수 언니라니!

글 쓰는 재능이 현수보다 떨어진다면 정선만은 뺏기지 않을 거란 각오를 갖고 있다. 사람이 모든 걸 가질 수 없다면, 둘 중 하나는 내꺼니까..




하명희는 1994년 MBC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에 당선된 후 최완규 작가의 뒤를 이어 MBC 의학드라마 [종합병원], KBS [사랑이 꽃피는 계절] 등을 집필하며 탄탄한 실력을 가진 드라마 작가로서 방송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왕성한 집필 활동을 계속하던 중 2006년부터 각양각색의 부부 문제를 다룬 KBS [사랑과 전쟁]에 참여, 2009년 시즌1이 막을 내릴 때까지 약 5년간 메인 작가로 활동했다. 2010년 방송콘텐츠진행재단에서 공모한 드라마 극본상에 [여깡패 혜정]이 당선되기도 했다.

[사랑과 전쟁]에서 쌓은 내공을 발휘해 집필한 2012년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두 자매의 결혼과 이혼을 소재로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013년 부부 관계 힐링을 다룬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2015년 신분이 다른 남녀의 로맨스를 다룬 SBS 드라마 [상류사회], 2016년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는 남녀 의사를 다룬 SBS 드라마 [닥터스] 역시 공감 있는 설정과 대사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명희 작가의 작품은 현실감을 반영한 대사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예쁜 말투 그리고 평범하지만, 가슴 속에 남는 대사들이 많다.






사랑의 온도 1차 티저 : 사랑은 두 사람이 같은 온도일 때 이루어진다.
2017.08.27(일)

영상 보기
사랑의 온도 58초 티저 : 사랑에도 ‘온도’가 중요하다.
2017.08.27(일)

영상 보기
사랑의 온도 2차 티저_42초 2인 버전 : “사랑하기 어려운 시대를 만났다”
2017.09.03(일)

영상 보기
사랑의 온도 2차 티저_42초 4인 버전 : “사랑하기 어려운 시대를 만났다”
2017.09.03(일)

영상 보기
사랑의 온도 2차 티저_35초 2인 버전 : “사랑하기 어려운 시대를 만났다”
2017.09.03(일)

영상 보기
사랑의 온도 2차 티저_35초 4인 버전 : “사랑하기 어려운 시대를 만났다”
2017.09.03(일)

영상 보기
사랑의 온도 티저 : 이현수 역 서현진 개인 ver.
2017.09.10(일)

영상 보기
사랑의 온도 티저 : 온정선 역 양세종 개인 ver.
2017.09.10(일)

영상 보기
사랑의 온도 티저 : 박정우 역 김재욱 개인 ver.
2017.09.10(일)

영상 보기
사랑의 온도 티저 : 지홍아 역 조보아 개인 ver.
2017.09.10(일)

영상 보기
사랑의 온도 3차 티저 : 절박한 순간 떠오른 그 남자, 사랑이다.
2017.09.10(일)

영상 보기
TRAILER MOVIE
CATEGORYS